사회주택은 까다로운 자격 조건 탓에 사각지대에 놓인 1인 가구 청년들과 지역 노인들을 포괄하지 못한다. 1인 가구에게 부담스러운 고정 지출은 단연 ‘월세’를 거주자가 주체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대안적 주거 모델을 제안한다.
본 프로젝트는 가장 큰 공실률 변화를 맞은 보세 옷거리의 문제점을 부산대 앞 상권이 가진 도시 구조적 한계와 오프라인 상권의 사회적 변화에서 출발한다. 경험과 소비를 하나의 연속적인 도시 흐름으로 통합하는 골목길 연결 플랫폼이다.
"헌 집 줄게, 새집 다오." 라는 노랫말처럼 두꺼비 프로젝트는 1~3개월 단위의 단기 임대 시스템을 통해 도심의 비어 있는 공간을 새로운 문화로 채워나가는 실험적 플랫폼이다.
대규모 개발 대신 기존 도시 조직을 유지하며, 그 사이의 비어있는 ‘틈’을 위한 새로운 제작 논리(Fabrication Logic)를 삽입해 도시의 사용 방식을 바꾸고자 한다.한다
빌딩풍이라는 미기후적 요소에 대한 새로운 건축적 접근방식을 통해 해운대의 유휴공간을 커뮤니티적 문화공간으로 만들어낸다.
작가 부부의 생활 방식과 낯선 장소에서의 신중한 관계 맺기를 반영한 개인 주택을 제안한다.